글쓰기 수익화는 소수만 해당되는 구역입니다. 소셜 네트워크를 한 번이라도 접해 봤다면 글쓰기로만 얼마를 벌었고
수익 인증을 하는 등 수많은 유혹에 관심이 갑니다.
그대로 따라만 하면된다는 달콤한 이야기는 어쩌면 학생시절 막연히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된다는 동기 부여와 다른 목적
입니다. 어릴적 어른들의 책 읽어라 책 읽어라 이야기를 듣고 만화책을 선택한다면 어른들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책과의
거리는 점점 멀어 집니다.
현대 사회에 있어 글 읽기가 적용되는 부분은 어떠한 상품을 구매하거나 어떤 맛집을 선택하기 위한 도구입니다.
영상으로 찾아도 결국 글자를 읽고 본인의 확신이 생기면 행동합니다.
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망은 누군가의 글이나 동기부여 영상에서 나타납니다. 많은 유튜버들이 먼저 글을 쓰고 영상을
제작합니다. 명강사의 이야기는 어떻게 저렇게 이야기를 잘하는지 궁금해합니다.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 스토리
를 매번 똑같이 이야기하다 보니 어디에 가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처음엔 대본을 쓰고 무한 연습
을 통해 완성된 결과입니다.
네이버 블로그 수익 과정
네이버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사람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.
글을 잘 쓰기 위해 첫 번째 행동은 인플루언서의 블로그를 읽어 봅니다. 그러나 그들도 초보 블린이 시절이 있었습니다.
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첫 글을 기억합니다. 누가 보면 어쩌지? 욕하면 어떡하지? 창피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. 몇 번이고 수정하고 지웠다 썼다를 반복해야 첫 글이 발행됩니다.
첫 글을 발행하고 1일이 지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 그 누구도 아무도 나의 글을 읽지 않습니다. 그제야
안심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.
이제 첫 글에 힘입어 두 번째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. 글쓰기가 하루하루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어 그제야 남들이
쓰는 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. 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 건가? 내 글은 언제까지 인기 없는 글일까? 이러한 무관심의
날이 늘어날수록 글쓰기의 힘을 잃어 포기하게 됩니다.
그러나 유독 눈에 들어오는 글이 있습니다.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글에서 가독성을 포함해 편안함이 있습니다.
때로는 글도 몇 개 없고 사진도 몇 개 없는 글이 인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런 경우는 알고리즘의 영역이라 글 쓰는 대상
이 정확히 타게팅을 만들어서 작성한 글입니다. 단순 위 검색 우선순위를 위해 만들어진 글입니다.
일기 형식의 글에는 목적이 자신을 기록하는 겁니다.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 수익화를 원합니다. 우리는 이런 글을
판매글 또는 돈 되는 글이라고 합니다. 목적이 있는 글입니다.
방문 영업 사원이 고객에게 하는 첫마디가 어떻게 시작하냐에 따라서 계약 여부가 결정됩니다. 행동하지 않는다면 고객
을 찾을 수 없고 고객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면 판매를 할 수 없습니다.
우리는 매일 개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수많은 글을 봅니다. 어떤 음식점 어떤 버스 수많은 광고 문구를 접하게 됩니다.
만약 출퇴근 길에 삼겹살 집이 있다면 멀지 않아 그 삼겹살 가게를 방문해 고기를 싸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. 무의식
에 이미 삼겹살이 자리 잡고 있어 언제든 한 번을 방문하게 됩니다.
방문 후에 재방문 의사는 서비스와 맛 가격등 모든 것의 만족도가 재방문을 결정합니다. 아무리 맛있다고 광고를 하더라도
한번 안 좋은 경험은 재방문 없는 가게가 됩니다. 음식점이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.
글쓰기도 음식점 같습니다. 수많은 글 중에 다수가 좋아하는 글은 정해져 있습니다. 때때로 특정 대상이 좋아하는 글도
있지만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글은 더 큰 수익을 가져다줍니다.
이러한 인기글은 애드포스트와 체험단 등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수익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같은 글이지만 보상
받는 금액은 플랫폼에 따라 확실히 다릅니다. 추가적으로 쿠팡 파트너스를 이용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요즘
네이버에서는 새로운 정책으로 블로그의 지수의 하락 원인이 됩니다. 블로그 품질이 떨어지게 되면 같은 주제의 글에 파묻
혀 방문자가 줄어듭니다.
나에게 판매할 제품이 있다면 마케팅의 채널로 사용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.
첫 문장에 흔들 수 없다면 또다시 써야 합니다.
다음은 티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